노숙인 등 저소득층 자활·자립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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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0-03-02 23:17본문
노숙인 등 저소득층 자활·자립 지원
노숙인 등의 자립의지 및 자립기반 부족으로 사회복귀에 어려움이 있어 정신적 지원은 물론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도 함께 추진,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 촉진
□추진계획
❍ 일자리 갖기 사업 : 500명/월, 일 2~7만원 지급
- 건설현장, 공원ㆍ녹지관리, 시설물 청소, 자원 재활용 등
❍ 특별자활 사업 : 700명/월, 일 2.1만원 지급
- 시설 및 주변 환경정비, 급식보조, 아웃리치 보조 등 경노무 직종
❍ 자활영림단(숲가꾸기) 사업 : 4개현장 60명, 월 평균 1인당 130여 만원 도급
- 산림청 간벌 사업(영월, 인제, 울진, 봉화)
❍ 「신용-Restart 사업」 : 신용불량 노숙인 중 희망 신청자 300명
- 사업내용 : 개인파산ㆍ면책, 채무조정, 건강보험료 결손 등
※ ‘08년 2회 605명 접수, 396명 14,016백만원 지원(156명 진행 중)
❍ 저축장려 사업 : 쉼터 입소 노숙인 중, "노숙인 저축왕" 선발 격려
- 우수저축자(34명)는 ’09.3월중 “희망 플러스 통장”가입추천 예정
※ 107백만원의 저축액 증가 및 100명의 청약저축 가입자 발생
❍ 직업훈련 : 노숙인 중 입학 희망자를 우선입학 대상자로 선정
- 직업전문학교 38개과정 65개학과 대상, 6개월(야간)/1년(주간)
□ 추진일정
❍ 세부추진계획 수립(‘09. 1월)및 시행 : ‘09년1월~12월(연중 실시)
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근로 기회제공 및 창업을 지원하고, 5대 전국표준화사업 (간병ㆍ집수리 ㆍ청소ㆍ폐자원ㆍ음식물재활용사업)을 중점 추진
□ 추진계획
❍ 자활근로사업 : 저소득 취약계층에 자활근로기회제공 및 창업지원
- 일자리유형 : 근로유지형, 사회적 일자리형, 인턴형, 시장진입형
- 참 여 인 원 : 6,900명/일, (21,000원 ~ 31,000원)
❍ 디딤돌 사업 : 근로의욕이 낮은 계층에 대한 사회적응 서비스제공
- 참여인원 : 250명
❍ 자활소득공제사업 : 보충급여로 근로이탈 방지 근로의욕 고취
- 자활근로사업참여 수급자, 장애인직업재활 및 자활공동체 참여자
❍ 지역자활센터 운영 기능강화
- 자활근로사업단 확대
▶ 인큐베이터 사업단 확대 : 13개(‘08) → 31개(’09)
▶ 자활공동체 사업단 확대 : 126(‘08) → 150개(’09)
- 자활․자립자금 지원 확대
▶ 소창업 및 경영개선자금(희망드림 뱅크) 지원 : 2,000백만원
▶ 전세점포 임대자금 지원 : 1,000백만원
- 지역자활센터 운영 활성화
▶ 지역자활센터 관장 상근제 전환 : 31명
▶ 광역자활교육장 설치 및 사업 참여자 교육강화 : 5,000명/연
※ 희망의 인문학 강좌, 경영기법 및 금융ㆍ재무 교육 등
❍ 사 업 비 : 46,655백만원(국비 30,829, 시비 15,826)
<위 내용은 서울특별시 복지국 2009 업무보고서 중에서 노숙인 관련 부분만을 발췌한 것입니다
첨부파일
- 0dbc764f_노숙인_등_저소득층_자활서울시.hwp (14.5K) 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0-03-02 23:26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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